안녕하십니까 ? ~^^
저는 신학과 3학년 강민성 형제라고 합니다.
한 학기동안에 너무나 감사드립니다.
우선저의 신학적 관점이 교수님을 통해서 더 많은 것을 보았고
태안 참가를 하면서 더욱더 이런거 저런것도 있구나!~
라는 사실을 알게되었습니다.
공동체라는게 이런것이구나!~ 라는 것도 깨닫게 되었습니다.
수업을 통해서 시각을 넓히는 시간이 되었습니다.
너무나 감사합니다 ^^
태안 사귐의 공동체 방문을 해보니 더 좋은것 같습니다.
공기도 좋고 장소도 좋고 바다도 좋고 사람들도 너무나도 좋습니다.
학 학기동안 고생하셨습니다. 감사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