지난 학기를 통해 교수님께 배운 참 된 공동체를 다시 한번 생각해 봅니다.
이를 통한 하나님의 나라의 회복이 이루어 지고 영광이 돌려지기를 기도합니다.
양지에서의 공부가 끝나면 남아프리카로 갈 예정인지라 그곳에서부터 공동체의 삶을 준비하고
실천하며 살아갈 예정입니다.
아무튼 교수님께 배운 시간이 매우 유익하였습니다. ^^
그리고 태안에서 함께 하시는 모든 분들이 항상 건강하시고 하나님과 늘 동행하시는 삶이 되시기를 소원합니다.
참 공동체 속에서 하나님과 함께 하는 그 삶의 축복을 마음껏 누리시기를 ^^