교수님홈페이지에 올라와 있는 사진을 보니 한 번 방문해보고 싶을 만큼 아름다운 곳이라는 생각이 듭니다.
이 곳에서 공동체를 이루고 하나님 나라를 이루어 가실 것이 참 기대가 되네요.
교수님이 가지고 계신 공동체에 대한 신학이 좋은 공동체를 세워가는데
밑거름이 되면 참 좋겠습니다.
개인적으로 교수님의 책이 참 좋았던 것 같습니다.
스펙트럼도 넓고 깊이도 있으며 성경을 새롭게 보게 하는 인사이트가 많았던 것 같습니다.
무엇보다 전 세계에 하나님 나라를 위하여 공동체를 이루어가고 있는 사람들이 이렇게 많다는 사실을 이 책을 통하여 알 수 있어서
기쁨을 느꼈습니다. 공동체를 생각하고 소망하는 자의 한 사람으로서 교수님의 책은 튼튼한 다리가 되는 것 같습니다.
계속해서 이 사역 가운데 하나님의 은혜가 임하길 기도합니다.
감사합니다.^^